'2008/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29 매혹
  2. 2008/06/20 한달 살이 (1)
  3. 2008/06/19 레모나 CF
  4. 2008/06/16 체념.
2008/06/29 23:16

매혹

 매혹 魅惑  
 
[명사]남의 마음을 사로잡아 호림.
매혹을 느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무실에서 찾아낸, 사진첩속에 있던 사진
바네사 비크로프트의 퍼포먼스중에 하나라는데, 정확한 정보는 잊어버렸다.

이 사진의 여자아이가,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더 많지만)
참 매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혹이라는 단어를 시각화 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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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20:04

한달 살이

오늘 분명히 용돈을 받았다
엄마 이름으로 통장에 고스란히 들어온 30만원!

현아한테 500원 빌려서, 박스 하나 사서
사물함에 있는 책들 집으로 부치고
3만원 찾아서, 머핀 하나랑 떡볶이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휴대전화 요금 내고, 버스카드 요금 나가고,
학자금 대출 이자 나가고 적금 붓고-

신촌에 와서, 안과 들렀다가 랜즈 살려고
랜즈가게 들어가니까 이런 잔고부족이란다!
그때 대충 휴대폰으로 확인해 보니까
한 2만원쯤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가게 나와서, 다시 확인하니까 겨우 2천원 남아있다.
이게 뭐야 ㅠ_ㅠ

내역보니까 수긍은 가지만
지난달에 못나간 회비를 두번이나 빼가시는 엠네스티
울어버릴꺼야 ㅠ_ㅠ

뭔가 나름대로 부산도 다녀오고
나한테 줄 생일 선물로, 책도 몇권 사야지 했는데
이래서는 영 아무것도 못하잖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방학때 차비는 안들거라는 사실!

그래도 조금 슬퍼진다.
한달을 2천원으로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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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5:00

레모나 CF



전화기 1번을 꾹 누를 때마다, 매번 들려오는 노랫소리-
왠지 이 광고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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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01:48

체념.

오랜만에, 스케치북을 다시 꺼냈다.
뭔가를 끄적이고 싶었지만,
자꾸 음- 음- 거리듯.
아무것도 그려낼 수 없었다.

나는 자꾸만 뭔가를 잊어가는 것 같다.
처음에, 그 것은 단어로 시작해서
결국에 마음을 빼앗아 버리는거다.

음- 그러니까.
음- 음- 하고, 말해 낼 수 없는 마음
발음해 낼수 없는 아픔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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